2019 연말결산

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돌아보았다.
업무시간에는 별다를 바 없이 근무하였으며, 퇴근 전/후의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냈던 것 같다. 특히 이직준비를 위해서 하반기에는 시간을 굉장히 쪼개쓰게 되었다. 시간은 반으로 쪼개면 무한히 쪼개지는 것 같다.

1. 업무

2. 스터디

3. 이직

4. 운동

2020 Big Picture

2019년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아래와 같이 생활하고 싶다. 큰 그림만 그리고 세부목표는 때에 맞추어 지정하자. 2020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지속적으로 나아가면 나쁘지 않은 해를 보낼 것 같다.